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과 고지혈증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물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과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치료제입니다.
주요 스타틴 제제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스타틴 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 10-80mg
로수바스타틴(크레스토): 10-40mg
심바스타틴(조코): 10-40mg
피타바스타틴(리발로): 2-4mg
효과와 작용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 LDL 콜레스테롤을 6% 감소
- 중성지방 22-45% 감소
- HDL 콜레스테롤 5-10% 증가
심혈관 질환 예방
스타틴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을 줄이고 사망률을 감소시킵니다.
주요 부작용
당뇨병 위험
- 스타틴 투여 시 당뇨병 발생 위험이 9-13% 증가
- 고용량 투여 시 위험도가 더 높아짐
근육 관련 부작용
- 환자의 약 10%에서 근육통과 위약감 발생
- 극소수 환자에서 횡문근융해증 발생 가능
간 기능 영향
- 간부전 관련 사례가 드물게 보고됨
- 심각한 간손상 발생 시 즉시 치료 중단 필요
최신 연구 동향
최근 연구에 따르면 피타바스타틴이 염증 단백질을 차단하여 특정 암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스타틴 치료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
브라질 마나우스 아마조나스 연방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치매 발병 위험과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치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환자 700만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스타틴 복용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스타틴 복용으로 치매 발병 위험 감소
스타틴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지질 치료제로,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플루바스타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타틴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평균 11% 낮아졌습니다.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스타틴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1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스타틴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한 사람들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무려 63%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타틴의 항염 및 항산화 작용
연구팀은 스타틴이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 작용과 뇌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작용은 뇌 손상과 신경 퇴행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데 기여하며, 결과적으로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혈관성 치매와 스타틴
혈관성 치매는 주로 뇌졸중 후유증으로 발생하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연구팀은 스타틴이 고지혈증을 치료함으로써 뇌졸중 및 관련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타틴의 꾸준한 복용은 치매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당뇨병 환자나 고지혈증 환자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접근 가능한 스타틴은 전 세계적으로 치매 예방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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